핵심 수치
서울 A급 오피스 (CBRE 코리아)
| 지표 | 2026년 3분기 | 전 분기 대비 |
|---|---|---|
| 공실률 (서울 A급 전체) | 3.1% | −1.1%p |
| 도심 (CBD) 공실률 | 5.1% | |
| 여의도 (YBD) 공실률 | 1.7% | |
| 강남 (GBD) 공실률 | 1.0% | |
| 평균 명목 임대료 | ㎡당 월 41,671원 | +0.4% |
| 신규 임차 면적 | 117,521㎡ |
임대료 상승폭 0.4%는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작은 분기 상승폭입니다.
전국 오피스 (한국부동산원)
| 지표 | 2026년 3분기 |
|---|---|
| 공실률 (전국) | 8.2% |
| 임대가격지수 변동 | 전국 +0.16%, 서울 +0.30% |
| 투자수익률 | 전국 1.47%, 서울 2.04% |
두 자료는 조사 대상이 다릅니다. CBRE는 서울의 대형 우량(A급) 오피스, 한국부동산원은 전국의 일반 오피스 표본을 조사하므로 공실률을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.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분기부터 표본을 개편해 임대가격지수 기준을 2026년 2분기 = 100으로 다시 정했습니다.
서울 A급 오피스 권역별 공실률, 2026년 3분기 (CBRE 코리아)
무엇이 달라졌나
- 서울 A급 공실률이 한 분기 만에 1.1%p 내려가 3%대 초반이 되었습니다.
- 권역별로는 **강남 1.0%, 여의도 1.7%**로 빈 사무실이 거의 없고, **도심 5.1%**만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.
- 반면 임대료 상승폭은 0.4%로 둔화되어, 수요는 견조하지만 임대료를 크게 올리기는 어려운 국면입니다.
B2B 수요 관점의 의미 (구상파트너즈 해석)
- 빈 사무실이 적을수록 기존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가 늘어납니다. 신축으로 옮기기 어려운 임차인과 건물주에게는 리모델링, 설비 교체, 공용부 개선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입니다.
- 사무실 이전과 확장은 B2B 장비 교체의 시점입니다. 사무가구, 회의실 AV, 디스플레이, 네트워크 장비는 입주 시점에 한꺼번에 발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권역별 차이를 영업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. 공실이 거의 없는 강남·여의도는 기존 건물 개선 수요,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도심은 임차인 유치를 위한 시설 투자 수요를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.
출처
- CBRE 코리아, 2026년 3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 (이투데이, 2026. 10. 21.)
- 한국부동산원, 2026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(국제뉴스, 2026. 10. 29.)
